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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고속도건설중 교각무너져 인부 2명 추락사
【대구=연합】13일 하오8시30분쯤 대구시 상리2동 88고속도로상에 건설중인 금호대교의 교각이 내려앉아 다리의에서 일하던 인부 6명이 높이 20m의 강바닥으로 떨어져 2명이 숨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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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 복구하다 강재공 추락사
13일 하오 9시40분쯤 서울 현저동 지하철공사장 붕괴사고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던 주식회사 삼호소속 강재공 방영진씨(21·서울 번동411의3)가 깊이 3m아래 공사장 바닥으로 강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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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천제연폭포 구름다리 연결고리 끊어져 참사
【서귀포=연합】17일하오3시15분쯤 제주도서귀포시중문동천제연제2폭포위에 가설중이던 관광용구름다리가 40m아래 계곡으로 무너져내렸다. 이사고로 현수교(현수교)위에서 작업중이던 이종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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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조 「헬」기서 2여인 추락 사망|라이온스호텔 대화 외국인도 2명 사망
서울 「라이온스」 관광「호텔」(서울중구 충무로2가·대표 호종일·32·지상 14층·지하1층·연건평 1천9백56평) 신관5층 연회실에서 22일 하오 6시15분쯤 불이나 외국인2명(일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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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부 둘 추락사
【부산】5일 하오 10시10분쯤 부산시 동구 주천3동 68 현대건설 부산신부두 축조공사장에서 비계공(飛階工·높은 곳에서 일하는 인부) 황해선씨(36·충북 단양군 매포면 매패리)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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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석장 벼랑에서 30대여인 추락사
9일 상오10시쯤 서울성북구 길음동633 국도채석장에서 김영애씨(39·여·성북구고음동633)가 28m 높이 벼랑 중간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채석장 인부 김한성씨(32)가 발견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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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물철거 작업하다 3층서 인부추락사
2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종노구진로1가59 진실다방3층건물 철거현장에서 받침대가 부러지면서 인부이정희씨(42·종노구창신동산6)가 높이 4m아래「콘크리트」바닥에 떨어져 숨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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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서 추락사
29일 낮12시쯤 서울성동구잠실동AID「아파트」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한상례씨(40·서울동대문구면목2동727)가 75m땅 아래로 떨어져 한대부속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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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공사장서 |인부실족 추락사
27일하오7시쯤 서울성동구잠실동 AID차관「아파트」신축공사장 3층에서 작업중이던 서경희씨(41·서울동대문구보문동6가209)가 실족, 6m아래 땅바닥에 떨어져 그 자리서 숨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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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만 숨진 일가동반 자살
서울영등포경찰서는 생활고에 지쳐 5남매와 동반자살을 하려던 실직가장 박형재씨(40· 서울영등포구화곡동208)를 살인죄를 적용, 구속했다. 박씨는 지난 7일 하오11시쯤 집 안방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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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림 건축 공사의 위험
건축물들의 안전도가 허약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위험을 주고 있다. 서울시가 지은 시민 「아파트」에 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고 있으며, 제주도의 어떤 「호텔」공사장에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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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장인부 추락사
14일낮 12시40분쫌 용산구일석동302 「타워·맨션·아파트」신축 공사장 7층에서 공사장 인부 오영택씨(22·성북구중계동416)가 발판을 헛디뎌 추락, 24m아래 땅바닥에 떨어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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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회관 복구작업 두 인부 추락사
17일 하오 4시20분쯤 화재복구작업중인 서울종로구세종로 82의1 시민회관무대 뒤 천장에서 철골(빔)절단 작업하던 인부 김충한씨(54·영등포구흑석동200의3)와 김창배씨(23·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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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페인트」공 추락사 10층서 발판 기울어
21일 하오 2시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1가 94의151 흥국생명보험주식희사 10층에서 건물외벽에 방수작업을 하던 인부 하경서씨(24·성북구 성북동 3의54)가 타고 있던 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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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붕서 인부 추락사
21일 상오 10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망우동 537 아주산업 콘크리트 전주제작 공장 지붕 위에서 일하던 목수 반재중 씨(34)가 지붕에서 떨어져 4m 밑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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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서 유리 닦던 인부 실족 추락사
29일 하오 4시50분쯤 서울 성동구 광장동 237 국제 약품(대표 남규벽) 신축 공사장 2층에서 유리를 닦고 있던 인부 김영선씨(50)가 실족, 떨어져 죽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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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부 7명이 추락사
15일 밤 10시15분쯤 서울 성동구 응봉동 강변4로 응봉교 공사장에서 응봉동행고가도로 제방교각의 상단이 부러지면서 14교각과 16교각을 잇는 길이 50m의 아이빔 6개가 모두 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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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l층서 인부추락사
26일하오6시50분쯤서울중구봉래동1가132 한진 「터미널」관광공사 신축공사장11층(높이30m)에서 목공일을하던 표명태씨(27·전북정읍군정읍면상리588)가 떨어져 숨졌다. 이 공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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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수리하다 인부추락사
3일저녁7시30분쯤 서울장충동200 방기덕씨(40)집 2층에서 집수리를 하던 인부 장귀선씨 (50 성동구금호동795) 가 높이 6m아래로 떨어져 숨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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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턴 인부 추락사
22일 하오 9시3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중소기업 은행본점 신축공사장 3층에서 천장을 닦던 인부 이종순(46?영등포구 흑석2동 6통2반)씨가 떨어져 현장에서 숨졌다.